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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iz-24] 삼성, S펜 탑재한 중가 갤럭시 탭A 준비중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

기사입력 : 2019-02-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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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탭A’에 중급 태블릿 최초로 스타일러스(S펜)가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탭A’다.(사진=삼성전자)
[글로벌이코노믹 오혜수 기자] 삼성전자의 중급 ‘갤럭시 탭A'가 고급화된다. 차기 제품에서는 프리미엄 태블릿 라인에만 들어가던 스타일러스(S펜)이 최초로 들어간다.

샘모바일은 13일(현지시각)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Geekbench)에 등장한 태블릿(SM-P205) 정보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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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 탭A’는 싱글코어 점수 1329점, 멀티코어 점수 4150점을 받았다.(사진=긱벤치)


‘갤럭시 탭A’에는 안드로이드 파이 9.0도 탑재된다. 지금까지 대부분 태블릿에는 안드로이드 오레오 8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삼성 엑시노스7885 옥타(8)코어 칩셋 ▲3GB 램 ▲32GB 내장메모리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말기의 싱글코어 점수는 1329점, 멀티코어 점수는 4150점이었다.

삼성전자가 펌웨어 개발을 몇 달 전부터 시작했다는 점, 단말기가 벤치마크 사이트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태블릿 발표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갤럭시S10 시리즈 발표 행사에서, 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9에서 공개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한편 갤럭시 탭A 시리즈는 중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서 ‘갤럭시 탭A 10.5’가 최신 모델이다.

이 태블릿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발표한 모델로 10.5인치 화면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퀄컴 스냅드래곤450 옥타코어 칩셋 ▲3GB 램 ▲32GB 내장메모리 ▲73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가 각각 탑재됐다. 후면에는 800만화소 카메라, 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S펜은 없다.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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