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러시아 통신정보당국, 트위터 페이스북에 법령위반 이유 제재 검토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22 17:23

공유 1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러시아 통신·정보기술·언론감독청(Roskomnadzor)이 21일(현지시간) 트위터와 페이스북(FB)에 대해서 자국의 법령준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제재 검토를 표명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전했다.

러시아에서는 국민의 개인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는 모두 국내에 설치해야 한다. 국세청은 트위터와 FB가 이 법령을 언제, 어떻게 지키도록 할지 명확히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한 달 안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제재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현시점에서 이 법령을 위반한 경우의 처분은 수천 달러 정도의 벌금이나 온라인서비스 차단에 국한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복수의 관계자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정부는 국내법을 지키지 않는 IT기업에 보다 엄격한 제재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ggs077@g-enews.com



많이 본 러시아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