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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하루 휴장, 중국 GDP 성장률 쇼크 속 마틴 루터 킹데이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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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거래중단, 중국 GDP 성장률 쇼크 속 하루 휴장…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안도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미국 뉴욕증시가 오늘 휴장한다. 중국 GDP 성장률 둔화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등이 위협받고있는 가운데 뉴욕증시 휴장은 숨 고르기 가 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휴장으로 오늘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등은 미국 뉴욕증시 없이 독자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뉴욕증시는 22일 마틴 루터 킹데이로 하루 쉰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주말 마감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157.23 72.77 ▲ 1.03%
NASDAQ-100 (NDX) 6784.61 66.16 ▲ 0.98%
Pre-Market (NDX) 6778.48 60.03 ▲ 0.89%
After Hours (NDX) 6786.04 1.43 ▲ 0.02%
다우지수 DJIA 24706.35 336.25 ▲ 1.38%
S&P 500 2670.71 34.75 ▲ 1.32%
Russell 2000 1482.50 15.25 ▲ 1.04%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시세와 관련하여 미중 무역 전쟁 협상과 중국 GDP 성장률의 급격한 둔화를 주시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8년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

중국의 국내총생산은 액면으로 90조309억 위안 이었다.

작년 초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는 '6.5%가량'이다.

겉으로는 목표를 달성한 셈이 됐지만 중국 성장률은 1989년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사건의 여파로 중국 경제에 큰 충격이 가해진 1990년의 3.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2010년 10.6%로 최고치에 달했다가 2011년 9.5%, 2012년 7.9%, 2013년 7.8%, 2014년 7.3%, 2015년 6.9%, 2016년 6.7%, 2017년 6.8%로 변해왔다.

세계은행은 최근 '세계 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6.2%로 예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6.3%로 전망했다.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미중 무역 전쟁이 극적으로 해소되지 않는다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5%대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타결 협상에 대한 긍정적 기대로 크게 올랐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36.25포인트, 비율로는 1.38% 상승한 2만 4706.3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4.75포인트, 비율로는 1.32% 상승한 2,670.71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72.76포인트, 비율로는 1.03% 오른 7,157.23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주 동안 2.96% 상승했다. S&P 500 지수는 2.87%, 나스닥은 2.66%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FF 금리선물 시장 거래를 토대로 올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5.6%로 보았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44% 하락한 17.80이다.

코스피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 등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33포인트, 비율로는 0.02% 오른 2,124.6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72포인트, 비율로는 0.10% 내린 695.62로 종료했다.

중국 성장률 둔화 쇼크속에 코스피돠 코스닥은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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