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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SE의 귀환...온라인서 29~34% 할인 29만~34만원에

지난 2016년 3월 출시 때와 온전히 같은 사양...재고떨이 차원 추정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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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SE를 29~34%나 할인된 가격 249달러와 299달러에 판매한다. (사진=애플)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애플이 아이폰SE판매를 재개했다. 이번에는 100~150달러(약 11만3000원~16만9000원)나 할인한 약 28만8000원과 약 33만7000원에 판매한다.

맥루머스는 19일(현지시각) 애플이 이날부터 미국 온라인시장을 통해 할인가격으로 4인치 화면의 아이폰SE 재출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움직임은 단종된 이 모델의 재고를 떨이판매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애플은 이 개봉되지 않은 신제품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각각 원래 출시가보다 100달러(28.7%) 내린 249달러(32GB버전), 150달러(33.4%) 내린 299달러(128GB버전)의 특별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지난 2016년 출시됐을 때와 온전히 같은 사양을 가지며 이통사 약정이 안된 이른바 언락 폰이다. 4인치 화면 아이폰SE에는 A9칩셋, 터치ID 등이 들어간다.

애플은 현재 4.7인치 이상 화면 크기를 갖는 아이폰만을 판매하고 있다.

이 미국 온라인시장 내 아이폰SE 할인판매는 길게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전자제품 유통업체 가젤은 일부 중고모델도 판매하고 있다. 이 업체는 소매상에게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SE를 얼마나 오랫동안 지원할지는 불분명하다. 아이폰SE에 들어가는 A9프로세서는 지난 2015년 9월 아이폰6S에 처음 탑재돼 출고됐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이재구 IT전문기자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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