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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독감예방 필수 프리바이오틱스... 과다 섭취시 가스증가 설사 주의보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1-19 08:08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털에서 프리바이오틱스가 지속적으로 실검으로 올라있다.

최근 방송된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등이 전파를 탔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가스증가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3~8q(1~2스푼)가 적당하다”며 “비만 예방에도 좋아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쉽게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에게 충분한 먹이 공급을 할수 있어 장 건강 개선에 효능이 있다. 겨울철에는 독감예방에도 탁월하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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