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자들 장시호 그리고 A여고 여교사 내연녀 다음은 누구?... "조강지처 버리면 천벌"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18일에 이어 19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포털에서 불꽃을 일으키고 있다.
김동성은 최근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서울 A여고 여교사와 내연 관계로 알려 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동성이 장시호 등 여러 사람과 스캔들 이젠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정훈 CBS 기자가 최근 보도된 여교사의 친모 살인과 관련 김동성의 이름이 언급돼 충격을 안겼다.

어머니의 살인청부를 의뢰한 여교사에게 내연남이 있었으며 그 인물이 바로 김동성 이었던 것이다.
여교사의 친모살해 계획은 평소와 달리 아내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남편에 의해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김동성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돌아오라"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 "조강지처 버리면 천벌" "다음 여자는 또 누가될까"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