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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코치 꼼짝마"... 경기남부경찰청 수사팀, 심석희 휴대폰 내용 들여다 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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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특별 수사팀을 꾸려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겠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3일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고소 사건을 전담하는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수사팀에는 수사관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법률지원 인력 등 모두 20명이 투입됐다.수사팀은 심석희 선수가 제출한 휴대전화에 담긴 대화 내용 등을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오는 14일로 예정딘 심석희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검찰의 변론 재개 요청으로 연기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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