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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동부에서 버스전복사고 외국인관광객 등 7명 사망 33명 부상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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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쿠바 동부에서 10일(현지시간)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영언론에 따르면 7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했다. 현재 당국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이날 오후 바라코아에서 관타나모를 향해 달리고 있던 중 전복됐다. 현장은 경사가 높은 험난한 산지 지형으로 길이 구부러져 있다.

국영 라디오방송은 승객 40명 중 18명은 쿠바인이며 나머지는 외국관광객이라고 보도했다. 사망자 내역은 쿠바인 3명, 아르헨티나인 2명, 독일인과 프랑스인 1명씩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이 사망자의 신원확인을 진행시키고 있으며, 부상자는 치료를 위해 관타나모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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