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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M, 전기차(EV) 라인업 대중차에서 캐딜락 등 고급차 중심으로 재편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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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미국 자동차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는 고급차 라인업 캐딜락에 전기자동차(EV)를 도입, EV의 주력차종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10일(현지시간) 사정에 정통한 두 관계자가 밝혔다. 고급 E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의하면 GM은 11일에 여는 투자가를 위한 설명회에서 이 방침을 발표한다. 하지만 설명회에서는 캐딜락 EV를 생산하는 시기와 공장의 장소, 차종이 크로스오버나 세단인가 등의 자세한 정보는 공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에 대해 GM의 홍보담당자는 코멘트하지 않았다.

GM은 지금까지 EV의 개발은 대중차인 쉐보레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PHV) ‘쉐보레 볼트’ 등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GM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사업 재편안에서 EV와 자율운전차에 투입하는 경영자원을 앞으로 2년간 크게 늘릴 방침이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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