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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정부, 베네수엘라 마두로정권 집권 연장에 반발 국교단절 선언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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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남미 파라과이의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사진)은 10일(현지시간) 독재체재 강화에 나서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이 2기 집권 취임식을 강행한 것에 반발 국교단절을 발표했다.

파라과이는 베네수엘라 민주화를 요구하는 미주 주요국들로 구성된 ‘리마그룹’의 일원으로 이들은 지난 4일 취임을 불허한다는 성명을 냈다. 한편 주요 회원국인 페루 외무부도 10일 마두로와 집권층 간부 등 100명의 입국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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