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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베트남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 ‘언론통제’라며 반발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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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베트남 국영 미디어는 9일 정보통신부의 발표를 인용 미국 페이스북(FB)이 반정부적인 투고를 용인하고 있으며, 삭제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이번 달부터 국가에 유해하다고 판단된 인터넷정보의 배제를 목표로 하는 ‘사이버 시큐리티법’이 발효됐다. 하지만 공산당 일당 지배 아래 인터넷 감시와 언론 통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에 국내외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FB의 대응은 위법이며, 계속 관련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의하면 FB측은 “명확한 절차를 정해 위법한 투고에 대처하고 있다”라며 반론을 제기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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