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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어닝쇼크 vs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 영업이익 58조8900억원 매출 243조5100억원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1-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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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쇼크 vs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 영업이익 58조8900억원 어떻게 볼 것인가?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삼성전자 어닝쇼크가 이슈가 되고 있다.

어닝 쇼크란 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증시 즉 주식시장에서 '어닝(earning)'은 기업의 실적을 뜻한다.

분기 또는 반기별로 기업들이 그동안의 영업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어닝 시즌(earning season)'이라 한다.

영업 실적은 해당 기업의 주가와 직결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어닝 쇼크'란 어닝 시즌에 기업이 발표한 영업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훨씬 저조하여 주가에 충격을 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용어이다.

영업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저조한 경우에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영업 실적이 좋더라도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하면 주가가 하락하기도 한다.

영업 실적이 예상보다 높은 경우에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이를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라고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12월 즉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65조9800억원) 대비 10.6% 줄었다.

전분기(65조4600억원)대비로는 9.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15조1500억원)에 비해 28.7% 축소됐다.

삼성전자는 4분기 부진에 대해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메모리 사업이 수요 부진으로 실적이 크게 하락하고,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경쟁 심화로 실적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액 243조5100억원과 영업이익 58조89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창사 이래 최고 성적이다.

다만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 6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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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연결실적내용 단위 : 조원, %

구분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18.4Q ) ('18.3Q) ('17.4Q)

매출액 당해실적 59.00 65.46 -9.87 65.98 -10.58

누계실적 243.51 184.51 - 239.58 1.64

영업이익 당해실적 10.80 17.57 -38.53 15.15 -28.71

누계실적 58.89 48.09 - 53.65 9.77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해실적 - - - - -

누계실적 - - - - -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 - - - -

누계실적 - -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당해실적 - - - - -

누계실적 - - - - -

- - - - - -

2. 정보제공내역 정보제공자 IR팀

정보제공대상자 국내외 투자자 및 언론 등

정보제공(예정)일시 -

행사명(장소) -

3. 연락처(관련부서/전화번호) IR팀 (02-2255-9000)

4.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의 잠정 영업실적입니다.

- 상기 잠정 영업실적은 삼성전자 본사, 자회사 및 관계사 등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정보로서,

실제 실적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 중 2017년 4분기 실적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회계기준을 소급

적용하지 않은 실적입니다.

- 2018년 4분기 실적 관련 이사회 승인시점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입니다.

※ 관련공시 -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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