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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님, 드디어 골 넣었어요"... 이승우, 전후반 가벼운 몸놀림 맹활약 환상적 강슛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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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40일만에 엘라스 베로나 이승우가 기다리던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포지아의 피노자케리아에서 2018-19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포지아와 베로나의 1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1대 1 전반 종료 직전 오른발 바이시킥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6게임 연속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상대진영을 휘젓다가 전반 11분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15분에는 골대 앞에서 상대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터닝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전반 종료 직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키퍼가 걷어내자 이승우는 이를 놓치지 않고 바이시클킥을 시도해 역전골을 넣었다.

2대1로 앞서나가던 후반 31분 수미실수로 동점골을 허용 2-2 동점으로 경기가 끝났다.

팬들은 “이엔 주전자리 굳힌 것 같다” “벤투호 다시 합류 기대” “유스시설 플레이 곧 나올 것”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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