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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은 울버햄튼에 역전패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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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울버햄튼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30일에 열린 울버햄튼과의 영국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게 졌다. 전반 22분께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헤리 케인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손흥민은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전 울버햄튼이 연달아 3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7분 울버햄튼의 윌리 볼리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38분에는 역습에 나선 라울 히메네스가 추가골을, 경기 종료를 앞둔 42분에는 엘데르 코스타가 추가골을 넣으며 토트넘을 꺾었다.

이로써 현재 리그 2위에 올라있는 토트넘은 승점 45점을 유지하며 3위 맨체스터시티(44점)과의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토트넘의 다음 리그 경기는 내년 1월 2일이다. 리그 16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디프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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