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먹방을 선보인 김준현과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경은 평소 배가 고플때 자주 찾는다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숭인시장 떡볶이집으로 갔다.
사장님은 A씨는 “재래 전통시장 방앗간으로 유명한 곳에서 새벽에 가져온 싱싱한 떡"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떡볶이·순대·튀김·김밥 1인분 2000 원, 잡채 2500원, 국수·라면 3000 원 등 매우 저렴해 손님들로 항상 북적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8-12-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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