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2018스즈키컵 결승] 말레이시아 꺾을땐 선수단 4800만원, 박항서 감독 5600만원... 베트남 넘어 오늘밤 "대한~민국"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15 06:14

공유 5
center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결승 중계 sbs. sbs 스포츠 채널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박항서 신드롬이 베트남을 건너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아세안 축구연맹(AFF)스즈키컵 우승에 바짝 다가서면서 양국의 축구 열기도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결승 1차전 국내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다. 프리뷰와 하이라이트를 제외한 경기시간내 시청율은 5.24%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율은 7%이다.15일 하노이 2차전서 경기는 1차전 시청율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박 감독을 다룬 다큐영화도 베트남에서 개봉했다.

스즈키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돈도 어마어마하다. 축구팬들도 한 마음으로 박 감독을 응원하고 있다. "꼭 우승 국내서 받은 설움을 꼭 날려보내라"
"흙수저도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라"등 반응을 보였다.

최대 자동차회사 타코는 우승할 경우 선수단에 4800만원(10억 동), 박 감독 개인은 5600만원(5만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박항서 감독과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옛동료들도 하노이로 건너가 응원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많이 본 해외스포츠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