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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민립대학 조선대학교 관심 폭발... 미등록 발생 결원 오는 26일까지 추가합격자 선발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8-1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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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광주에 동구에 있는 조선대학교가 13일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1946년 9월 7만 2000여 명으로 이루어진 조선대학교 설립동지회에서 광주야간대학원으로 설립했다. 교훈은 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이다.
17개 단과대학(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상대학, 공과대학, 전자정보공과대학, 사범대학, 외국어대학, 체육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미술대학, 기초교육대학,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10개 대학원(일반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경영대학원, 보건대학원, 정책대학원, 디자인대학원, 임상약학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13일 발표했다.

오는 17일~19일 오후 6시까지 문서등록을 하면 된다. 미등록 등 발생한 결원은 오는 26일까지 추가합격자를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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