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년 1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9명의 아티스트가 ‘미키 마우스’를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디즈니랜드를 재현한 포토존, 미키마우스의 오리지널 일러스트 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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