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반도체 수급 바닥론 고개…주가 꿈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삼성전자주가가 강보합세다.

삼성전자는 1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0% 상승한 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상승세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내년 1분기에 바닥을 찍고 하반기부터는 본격 반등할 것”이라며 “메모리 수급은 2분기에 일부 회복되고 내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되겠으며 메모리 업체 주가 반등은 그보다 몇달 앞서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