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포항지역이 불안하다.
기상청은 “9일 오후 2시 7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34㎞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86, 동경 129.69로 발생 깊이는 19㎞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포항 주변지역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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