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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KTX 탈선 사고 날씨 때문? 오영식 코레일 사장 누구… 학생운동가 전대협 의장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0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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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선 복구 이틀째 KTX 열차 탈선 사고 날씨 때문? 오영식 코레일 사장 대체 누구… 학생운동가 전대협 의장 출신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 선배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인물] KTX 탈선 사고 오늘날씨 때문? 오영식 사장 누구…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 전대협 의장 선배 ktx 사장 오영식 이력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KTX 탈선 사고와 관련해 강릉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아무래도 기온이 급강하해 선로 상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철도 전문가들은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철로를 깔 때 영상 40℃에서 영하 40℃까지 견딜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KTX 탈선 사고가 날씨 때문이라는 진단은 황당하다는 것이다.

지난 겨울날씨는 영하 20℃까지 내려가는 한파였지만 탈선 사고가 없었다.

아주 옛날 나무 침목에 못을 박던 레일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탈선하기도 했으나 콘크리트에 나사로 철로를 고정하면서 날씨 탈선 사고는 사라졌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전대협 의장을 한 학생운동가 출신이다. 청와대 임종석 비서질장의 전대협의장 선배이다

전대협이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全國大學生代表者協議會)를 말한다. 1987년 만들어진 전국 대학 총학생회 협의체이다. 약칭 전대협이다. 1993년 해체하면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으로 전환했다. 기치는 구국의 강철대오 즉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선 강철과 같은 무리이다.

1987년 6월항쟁 이후 결성된 최초의 전국 단위 학생운동 조직이다.

시위 중 최루탄을 맞고 사망한 이한열의 장례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1987년 7월 5일 연세대학교에서 전국 대학의 총학생회장들이 회의를 가졌는데 바로 이 자리에서 전국적인 대학생 대중조직의 건설을 결의했다. 8월 19일 충남대 에서 서대협(서울지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장 이인영을 의장으로 하여 1기 전대협 출범식을 가졌다.

전대협은 이전에 여러 개의 조직이었던 학생운동단체를 통합하여 통합 조직이다.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조국의 평화통일, 민중연대, 학원자주화, 백만 학도의 통일단결을 활동 목표로 내걸었다.

1989년 3기 전대협은 민간 통일운동으로 임수경을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대협 대표로 보냈다. 임수경은 제3국을 통해 방북하였으며 문규현 신부와 함께 군사분계선으로 내려왔으나 곧 구속된다. 이 사건을 기획, 지원한 임종석 3기 의장도 임수경과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전대협 역대 의장
1기 이인영(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2기 오영식(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3기 임종석(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4기 송갑석(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5기 김종식(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6기 태재준(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오영식 사장 이력서 .
1985년 양정고등학교
1993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2001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2003년 3월 ~ 2003년 10월 제16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
2004년 5월 ~ 2008년 5월 제17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갑)
2012년 5월 ~ 2016년 5월 제19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북구 갑)
2013년 2월 ~ 2015년 2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2018년 2월 ~ 제8대 한국철도공사 사장

KTX 탈선 사고 는 8일 오전 일어났다.

코레일 강릉발 오전 7시30분 서울행 KTX 산천 고속열차가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구간에서 탈선한 것이다.

강릉선 KTX는 서울~진부 구간만 운행중이다. 진부~강릉 구간은 대체버스 44대가 투입됐으며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연계 수송될 예정이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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