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트럼프, 차기 합참의장에 마크 밀리 육군참모총장 공식 지명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09 01:19

공유 0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의 후임에 마크 밀리 육군 참모총장(사진)을 지명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합참의장은 대통령과 국방장관에게 군사적인 조언을 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취임하려면 상원의 인준이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던포드와 밀리 두사람에 대해 "모두 훌륭한 인물이며 국가에의 봉사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표명하며 "교체 시기는 향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는 프린스턴대 졸업 후 1980년 육군에 입대 특수부대 등에서 경험을 쌓았고, 주아프가니스탄 국제치안지원부대(ISAF) 통합부대 사령관을 지냈다.육군참모총장에 취임한 후에는 러시아나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의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ggs077@g-enews.com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