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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으로 숙박음식점 영업이익 40% 감소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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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이른바 ‘사드 보복’으로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숙박음식점업의 영업이익이 40.2%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 결과'에 따르면 법인세 납부대상인 영리법인을 기준으로 지난해 숙박음식점업의 영업이익은 6410억 원으로 전년의 1조710억 원보다 40.2%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숙박음식점업을 하는 기업당 영업이익은 2016년 1억1000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6000만 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다른 산업의 경우 제조업(38.4%), 금융보험업(32.5%), 건설업(24.8%) 등은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산업의 영업이익은 290조6310억 원으로 23.5% 늘었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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