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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차달래 부인의 사랑' 68회 하희라, 제천서 치매 김응수 발견…김정욱, 남소연에 차용증 반격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12-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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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68회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행사장에 간 친구 오달숙(안선영), 남미래(고은미)의 도움을 받아 제천서 치매 걸린 남편 김복남(김응수 분)을 찾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5일 오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68회에서는 차진옥(하희라 분)이 행사장에 간 오달숙(안선영 분), 남미래(고은미 분)의 도움을 받아 제천서 치매 걸린 남편 김복남(김응수 분)을 찾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차달래 부인의 사랑' 6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복남을 목격한 달숙과 미래는 진옥에게 전화를 하고, 진옥은 사위 백현우(홍일권 분)와 급하게 제천으로 향한다.

한편, 준호(김정욱 분)는 반려견 의료사고 합의금을 대신 물어준 송주(남소연 분)에게 차용증을 써준다.

앞서 송주는 진료차트를 잘못 전달해 준호가 사마귀 제거 대신 중성화수술을 하는 의료사고를 내는 데 일조했다. 이혼 위기에 처한 송주는 의료사고를 빌미로 준호의 입막음을 하기 위해 3억원이나 되는 거금을 서둘러 합의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복직한 김수미(조아라 분) 간호사는 송주가 병원에 나타나자 "원장님. 사모님 오셨어요"라고 준허에게 알린다.

하지만 준호는 송주에게 "다시 한 번 얘기하는 데 진료 시간에 들락거리지 마"라며 동물병원에 오지 말라고 선을 긋는다.

준호의 합의금을 대신 내준 송주는 기세등등하고, 자존심이 상한 준호는 큰 소리를 치며 차용증을 써준다. 이에 송주는 "우리끼리 염치 따지고 체면 따지고 꼭 그렇게까지 해야 돼요?"라며 서운해한다.

한편, 제천 행사장에 갔다가 복남을 발견한 탁허세(김형범 분)와 오달숙, 남미래는 유람선을 타러 가자며 복남을 붙잡는다.

마침 현우와 함께 제천에 도착한 진옥은 탁허세와 달숙, 미래와 같이 있는 복남을 발견한다.

달숙이 "너무 재미있겠다"라고 호들갑을 떨자 복남은 "아니 지금 날 일부러 붙들고 있는 거야? 무슨 소리 들었어?"라며 의심한다.

이에 허세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들었어요"라고 하자 복남은 "소영이 엄마도 알고 있어?"라며 진옥이 자신이 치매임을 알고 있는 지 불안해한다.

김응수가 조기 치매에 걸린 김복남 역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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