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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올해만 다섯 번째 분화…3000여명 긴급 대피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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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5일 과테말라 산 미겔 로스 로테스에 위치한 푸에고 화산의 분화로 화산재가 치솟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불의 고리'에 속한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올해 다섯 번째 분화해 주민 3000여 명이 대피했다. 푸에고 화산은 이름 그대로 '불의 화산'이다.

19일(현지 시간) 과테말라 당국에 따르면 푸에고 화산은 전날 오후 분화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적색경보를 내리고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2995명에게 대피처로 옮기도록 당부했다.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서 35㎞ 떨어진 곳의 높이 3763m 지점에 있는 푸에고 화산은 지난 6월에 폭발해 200여 명이 숨지고 253명이 실종되는 큰 피해를 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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