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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시의회와 공고한 협력관계 조성… 인천항·지역사회 발전 'UP'

인천시의회, 인천신항·신국제여객터미널 건설현장 방문

박상후 기자

기사입력 : 2018-11-19 14:39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왼쪽 첫번째)이 국제여객터미널 신축현장에 대해 인천시의회 직원들에게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왼쪽 첫번째)이 국제여객터미널 신축현장에 대해 인천시의회 직원들에게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인천시의회와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인천항·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

IPA는 인천시의회에서 인천신항과 신국제여객터미널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인천항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성민 부위원장 일행은 인천항의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신국제여객부두건설현장으로 이동해 국제여객부두·터미널 건설사업 현장을 답사했다.

IPA는 현재 진행중인 신항Ⅰ-2단계 개발, 항만 배후단지 확대 조성, 골든하버 개발 등 인천항을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IPA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시의 지원을 요청했다"며, "인천항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인천항만공사의 공고한 협력관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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