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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人]원대연 티웨이항공 안전보안실장 "항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

- 8년째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업무 책임
- '제 38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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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연 티웨이항공 안전보안실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원대연 티웨이항공 안전보안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안전은 항공사에 있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다.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승객 수송을 위해 전 부서와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안전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원대연 안전보안실장 얘기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는 첫째도 둘째도 항공사의 안전과 보안이다.

원대연 실장은 지난 2010년 티웨이항공에 입사해 8년째 티웨이항공의 안전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티웨이항공 안전보안팀 부장을 시작으로 정비기술팀장 및 품질보증팀장을 역임해 온 그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티웨이항공 안전과 보안을 총괄하는 안전보안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8년간 티웨이항공의 안전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수장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그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까지 받는 영예를 안았다.

원 실장은 지난달 '제38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항공안전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항공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차원에서 정부 포상이 이뤄진 것이다. 원 실장을 포함해 항공 관련 종사자 총 9명이 상을 받았다.

원 실장은 그동안 티웨이항공의 안전보안보고 및 품질심사 체계를 운영하는 전산프로그램 'TOPS(Twatair Onling Program of Safety&Security)'를 도입해 안전과 관련된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위험 요소를 앞서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그는 또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리뉴얼 인증'을 획득해 티웨이항공이 항공안전에 대한 국제표준에 부합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안전운항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공인받았다.

사내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그는 안전보안실장 재임 후 안전한 운항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안전저해요소를 발견하는 직원들에게 포상을 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처음 시행했다. 또한, 분기별로 사내 안전 캠페인을 벌여 사내 안전문화 정착을 주도하는 등 무사고 안전운항의 기틀을 마련했다.

원 실장은 "안전은 항공사에 있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다.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 전 부서, 전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사내 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위험한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항공업계가 내외부적 요인 때문에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항공안전보안 관련 기준은 개인이 아닌 회사 전체적으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안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러면서 티웨이항공은 타 항공사와 달리 차별화된 안전보안을 지키고자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원 실장은 "현재 티웨이항공이 안전보안과 관련한 시스템, 장비, 업무 환경 개선 등에 대한 경영진의 투자 의지가 매우 높다"면서 "이는 티웨이항공 안전보안실 구성원들과 부서별 안전보안담당자들의 젊은 감각과 이에 따른 임직원들과 자유롭고 원활한 의사소통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춰 안전보안 분야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사전 예방하는 게 중요한 사항"이라며 "안전보안 분야에 대한 회사의 투자 의지가 높아 회사 직원들의 업무 이행 의지에 도움이 되고 승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운항과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노력 덕분에 티웨이항공을 업계 최고의 안전보안성 수준으로 끌어올린 원대연 실장은 앞으로도 더 철저하게 안전보안 관리업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 실장은 "티웨이항공 임직원 모두 안전보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더 철저해진 안전보안 관리로 책임을 다하며 안전한 승객 수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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