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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 설립…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최초

10년간 임대 운영 후 분양전환 예정… 저렴하고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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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리츠'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선도적인 재생사업에 앞장선다.

LH는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최초로 서대구산단 활성화구역 내 복합지식산업센터를 건립·운영하는 리츠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츠는 총 사업비 673억 원 규모로 '산단재생1호 서대구 지식산업센터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서대구산단 리츠)'라는 명칭으로 설립된다.

또한 LH가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내 조성되는 산업시설용지에 복합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운영한다.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의 앵커시설로 추진되는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3만3486㎡로 건설되며, 업무·제조형 공장과 함께 근린생활 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을 위해 10년간 임대 운영 후 분양전환 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자산관리회사(AMC)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향후 성남일반산단, 진주상평산단 등 산업단지와 대도시권 공업지역에서 노후된 산업공간을 혁신공간과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이 사업 또한 리츠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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