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에 주세종(아산)이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는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호주 원정 평가전에서 부상중인 정우영(알사드)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고 주세종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정우영은 부상으로 지난달 27일 소속팀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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