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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 자퇴, 퇴학해야" "큰딸 수시 S대 입학? 뒷조사 하자"... 숙명여고 쌍둥이 딸 자퇴서 제출에 고심 왜?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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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자신이 근무하던 숙명여고에서 학교 시험 문제를 빼돌려 쌍둥이 자매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교무부장이 구속된 가운데 두 딸이 지난주 학교에 자퇴서를 냈다.

8일 숙명여고 등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는 지난 1일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했으며 숙명여고 측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자퇴를 즉각 처리하지 않고 있다.

학부모들은 “피의자 신분인 자매가 퇴학 등 중징계를 피하기 위해 미리 행동에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일단 수사결과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숙명여고 졸업생과 학생들은 “누구맘대로 자퇴인가 퇴학이다” “퇴학후 소년원으로 보내자”

“전 교무부장이 혼자 죽지 않을수도” “큰딸 수시로 S대 갔다는데 추가조사 필요”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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