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글로벌-Biz 24]삼성페이, 멕시코서 파죽지세…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36만명 육박

-현지 진출 4개월 만에 이미 가입자 20만명 넘어서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7 16:31

공유 0
center
삼성페이가 멕시코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삼성페이가 멕시코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페이는 멕시코 진출 이후 9개월 만에 현지 가입자 36만 명을 확보했다.

삼성페이를 적용하는 현지 결제단말기(POS) 비율은 95%에 달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기존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모바일 결제 솔루션과 달리 마그네틱보안전송기술(MST)까지 활용한다.

MST 적용으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POS 단말기에서도 작동된다.

삼성페이는 작년 11월 멕시코에 진출해 4개월 만에 현지 가입자 20만 명을 확보하는 등 급성장했다.

현지 은행인 바노르테(Banorte), 반레히오(Banregio), HSBC 등과 제휴했으며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등 미국 신용카드도 호환된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페이를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이는 현지 업체가 늘면서 일상에서 금융거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려는 현지 고객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jsy33@g-enews.com



많이 본 산업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