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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석유 공급 원활…이란 석유 수출 금지 영향 제한적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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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가 재개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내년도 세계 석유공급은 월활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로이터/뉴스1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미국이 5일(현지 시간) 이란의 석유 수출을 금지하는 2차 경제 제재에 착수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세계 석유 공급은 원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후크 국무부 대이란 특별대사는 지난 2일 기자 회견에서 2019년 세계 석유 공급량이 수요를 초과하기 때문에 각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완전히 중단해도 석유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크 특별대사는 "미국 정부가 대이란 제재를 재개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공급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우디가 자말 카쇼끄지 기자 살해에 대한 국제 정치 문제에서 석유 정책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지적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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