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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홍, 원로중에 원로…김응룡 회장도 제자?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11-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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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어우홍 전감독이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야구원로 어우홍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어우홍 감독은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일본과의 결승에서 승리를 이끈 감독으로 유명하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어우홍씨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감독이자 일선에서 활동하는 한국 야구 최고 원로.다.

지난 1940년대 말부터 1950년대 초까지 고교야구계를 풍미한 일세의 투수였다.

은퇴 후에는 아마 야구 팀과 실업 야구 팀 감독을 맡으면서 후배 양성에 주력했다. 그의 제자 중에는 심지어 김응룡 전감독, 현 KSB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도 있었다.

한편 프로 감독으로서는 썩 성공한 편이 아니다.

MBC 청룡은 하위권을 맴돌아 1985년에 바로 해임되었고, 1988년 새롭게 부임한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결과적으로 2년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그 뒤 야구 원로 모임인 일구회를 창립, 초대 회장에 오르고, KBO 보좌역과 야구 해설 등을 하다가 현재는 은퇴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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