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와 6년의 계약을 끝내고 FA가 된 류현진(31)이 연 평균 1250만 달러의 3년 총액 3750만 달러 계약 전망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부상 후유증을 극복하고 훌륭히 컴백해 제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다저스에서 1790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받거나 또는 3년간 3750만 달러 계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8-11-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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