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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차내고 떠나기 좋은 2박 3일 해외여행지 추천①... 홍콩 리펄스 베이 "여기 인공해변 맞아?"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기사입력 : 2018-10-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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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주말에 가볼 만한 곳, 주말 나들이 코스, 2박 3일 국내 및 해외 여행추천 등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곳, 미지의 시간에 대한 검색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예술작품이 시대를 반영하듯, 인터넷 검색 순위야 말로 시대상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여행이라는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기도 하다.

완벽하게 낯선 장소에 발을 내딛는 순간 오히려 외로움에서 해방되는 아이러니함이야 말로 여행이 인간에게 주는 당위성 중에 하나가 아닐까?

다양한 사유로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해 본지에서 ' 사진으로 미리 감상하는 여행지'를 준비해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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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리펄스 베이에 황혼이 지고 있다. 리펄스 베이는 홍콩 섬에서 인기 있는 해변가로 홍콩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다. 본래 백사장이 없던 곳에 오스트리아와 중국에서 모래를 실어와 인공으로 조성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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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이 드리운 리펄스 베이가 주는 아득함은 태고부터 인간에게 숙명처럼 주어진 고독과 닮아있다. 단, 같은 고독이지만 체험한 후의 고독은 더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현대인을 인도한다. 이것이야 말로 리펄스 베이가 지닌 미덕 중 하나로 단연 압권이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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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동쪽에 위치한 사원 '틴하우미우'. 이곳은 어부의 신을 모시는 사원으로 리펄스 베이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 석상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맞은편에 보이는 홍콩 최대 상류층의 생활이 부럽지 않은 빈이무원의 정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리펄스 베이 가는 길]

자유여행

MTR 센트럴역 A 출구 환승센터에서 리펄스 베이 행 버스 6, 6A, 6X, 260번 탑승

여행사 패키지 이용

홍콩 여행지의 대표 장소로 대다수의 여행사 패키지 상품에 구성돼 있으나 간혹 선택 옵션이나 누락되는 경우도 있다.
또, 옵션으로 구성됐을 경우 기본 인원 미달 시, 구성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어 상품 구성을 사전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면 좋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전안나 기자jan020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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