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우찬 선수가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 받는다.
차우찬 선수는 지난 7월 검진을 통해 뼛조각이 발견돼 수술이 결정됐다. 이 수술로 4개월의재활에 들어갈 것이라는 후문이다.
수술소식에 대중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인 된 차우찬 선수는 모델 한혜진의 연인이었던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혜진과 차우찬 선수는 2016년 5월 공식적으로 연인관계임을 밝히며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이후 공개열애 반년만에 결별 소식에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차우찬은 현재 LG 트윈스 투수로, 2006년 삼성라이온즈 입단으로 데뷔했다.
1987년 5월 31일 생으로 키 185cm, 80kg의 신체 조건을 가진 선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