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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차량화재 소폭 감소추세…사망자는 증가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기사입력 : 2018-10-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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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의 잇단 화재로 차량화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3년간 호재는 감소했으나 사망자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며 지난 2015-207년까지 전국 1만 5011건의 차량 화재 사고 중 82명이 숨지고 379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재산 피해액은 약 872억원에 달한다.

지난 2015년 5031건, 2016년 5009건, 2017년 4971건으로 화재사고가 감소하고 있으나 2015년 21명, 2016년 30명, 2017년 31명으로 감소하지 않고 증가를 보였다.

자동차 화재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369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407건, 경북 1296건 순이었다. 제주도는 260건으로 가장 낮은 지방자치단체로 나타났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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