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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옆 또다른 섬 '추자도'...무인도야? 유인도야?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기사입력 : 2018-10-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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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옆 또다른 섬인 '추자도'가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국내 여행지 중 항상 순위권에 포함되는 제주도가 최근 중국인 관광객, 난민 등으로 이슈되며 관광객의 불편을 야기했다.

그런 제주도 인근에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섬 '추자도'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더디고 자연이 잘 보존된 추자도의 매력이 공개되면서 제주도 대안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추자도의 활약(?)이 기대되는 점이다.

추자도는 한반도 남서부와 제주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이다. 추자도 부근에는 4개의 유인도가 있으며 그 주변에는 38개의 무인도가 있다.

행정구역상 제주도에 속해있지만 언어는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추자도는 바다낚시가 유명하다.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 고급 어종들이 많이 잡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펜션도 운영된다. 또한 마을마다 민박집도 운영되고 있어 관광객들이 몰려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다.

문화재도 풍부하다. 사수도 해조류번식지, 최영장군사당, 추자처사각 등이 있다.

한편 추자도에는 조선시대 가톨릭 순교자인 황사영의 후손들이 모여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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