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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CEO] 다임러AG, 디터 제체 회장 후임…미래차 전문가 ‘수혈’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기사입력 : 2018-09-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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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AG는 최고경영자에 스웨덴 출신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를 임명했다. 사진 - 다임러
독일 자동차 제조그룹 다임러 AG의 디터 제체(Dieter Zetsche)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다.

다임러AG 감독위원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주주총회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개발 총괄 및 연구 책임자인 스웨덴 출신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를 새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독일 기업 다임러AG는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등 신기술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한 올라 칼레니우스를 새 최고경영자로 지목하고 미래차 시장 선점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다임러AG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기업 웨이모, 테슬라 등 새로운 라이벌과 경쟁을 하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

1993년 다임러에 입사해 2006년부터 다임러AG를 이끈 디터 제체는 2021년 사임을 앞두고 있는 만프레드 비숍 의장의 후임으로 자리를 이어가게 된다.

한편 올라 칼레니우스는 내년 5월 연례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5년이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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