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려원은 지난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BC의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시청하며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거실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TV를 보고 있는 모습을 찍었다. 해당 게시글에 정려원은 “last night(어제 저녁) 나혼자 산다 시청중 자기네들 모습 모니터링 중인 앙키 네이니언”이라고 썼다.
24일 방송된 추석특집 ‘나 혼자 산다’에서 정려원은 손담비와 함께 동묘시장을 찾았다. 해당 방송분을 시청하며 사진을 찍은 것이다. 해당 방송에서 정려원과 손담비는 밴드 혁오의 정장 패션이라는 파티 콘셉트에 맞는 의상을 찾아 동묘시장 곳곳을 누볐다.
지난 23일 정려원과 손담비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혁오 정장 콘셉트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정려원은 사진과 함께 “느낌 살려서”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손담비도 ‘느낌이 있다’며 흡족해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