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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졸음 예방과 컨디션 유지 중요

김혜림 기자

기사입력 : 2018-09-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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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주말부터 5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극심한 도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졸음운전 및 체력 방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귀성길 운전 시 2시간 간격으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수시로 차창을 열어 차량 내부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교통 상황과 날씨 등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경우 차 안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나 간식으로 졸음을 오는 걸 방지해야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컨디션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소개한다.

고려은단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제품 한 병에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 고함량 비타민C 음료로 운전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귀성길 운전은 장시간 동안 집중력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같은 자세로 앉아있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졸음 방지 껌을 씹는 것도 효과적이다.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졸음 올 때 씹는 껌’은 자일리톨 40%를 비롯해 페퍼민트, 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줘 졸음 운전을 방지해준다.

이밖에도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과 같은 제품으로 차량 내 공기를 순환시키면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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