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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새벽부터 경부, 중부, 서해안선 극심한 정체 이어져...오늘 오후 늦게 정체 풀릴 듯

온라인뉴스부

기사입력 : 2018-09-22 08:20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22일 새벽부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사진=DB이미지 확대보기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22일 새벽부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사진=DB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2일 새벽 5시부터 고속도로 교통정체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사는 이날 새벽 5시쯤부터 경부고속도로 기흥에서 오산까지 고속도로가 꽉 막혀 있다고 밝혔다. 이후 구간인 천안IC에서 청주IC 구간도 차량들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도 역시 새벽 5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돼 남이 방향으로 산곡분기점에서 중부 3터널 부근까지 7km가 차량들 움직임이 더딘 상황이다.

이같은 답답한 흐름은 진천IC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발안IC에서 서해대교구간 19km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측은 “앞으로도 정체 구간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유롭게 운전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교통정체는 오후 늦게 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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