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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다음달 발사

-발사 예정일과 예정시간 다음달 25~31일, 오후 3~7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기사입력 : 2018-09-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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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기술로만 개발한 한국형발사체(KSLV-2) '누리호'의 시험발사체가 다음달 25일부터 31일 사이에 발사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국산기술로만 개발한 한국형발사체(KSLV-2) '누리호'의 시험발사체가 다음달 25일부터 31일 사이에 발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시험발사체의 기술준비 상황을 검토해 발사 예정일과 예정시간은 각각 2018년 10월 25~31일, 오후 3~7시로 결정했다.

예정일과 예정시간을 범위로 결정한 이유는 기상상황이 변수로 작용해서다.

발사 당일 최종점검과 추진제를 충전하는데 최소 8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발사 예정시간을 오후로 결정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누리호의 발사 예정일과 예정시간, 예상 낙하시간, 낙하구역 등의 정보는 국제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했다.

정부는 공해상으로 발사하는 누리호의 75톤(t)급 액체엔진 실비행, 추진기관과 구조, 제어 등 성능을 검증한다.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이번 시험발사체 발사는 국내 독자기술로 우주발사체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우주산업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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