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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 북한 평양서 열리는 '3차 남북 정산회담' 동행

-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

온라인 뉴스부 기자

기사입력 : 2018-09-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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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뉴스부 기자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오는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하게 됐다.

지코는 16일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명단에 포함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큰 자리에 초대해주신 만큼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오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언더그라운드에서 래퍼로 출발한 지코는 블락비로 정식 데뷔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의 '유레카'가 음원차트를 휩쓸었고, 지난 7월 아이유가 피처링해 발매한 싱글 '솔메이트'로도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북단 명단에 지코가 포함됐다.

문화예술체육계에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차범근 축구 감독, 현정화 탁구대표팀 감독, 박종아 평창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주장, 안도현 시인을 비롯해 김형석 작곡가, 가수 에일리와 지코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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