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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오성전자, 유럽서 '지문인식 리모컨 기술' 발표

-사물인터넷·통신기능 등 더해지면 다양한 분야에 접목 가능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기사입력 : 2018-09-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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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전자 로고.
[글로벌이코노믹 한아름 기자] 리모컨 개발업체 오성전자가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된 리모컨 기술을 유럽에서 발표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성전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기술전시회 'IBC2018'에서 지문인식센서를 달아 원격 제어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생체인식·인증솔루션 업체인 'IDEX ASA(아이덱스)'의 스마트키에 쓰인다.

사물인터넷(loT) 기술이나 통신 기능 등이 더해지면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어 큰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기술이 탑재되면 가족 구성원이 TV 리모컨을 들면 그 지문을 인식해 취향대로 채널이 추천되는 스마트홈 구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신 기능이 더해지면 멀리서도 차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등 다양한 부문에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성전자는 지난 1975년에 한국에서 설립된 리모컨 개발업체로, 한국·중국·인도네시아·멕시코 등에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블루투스·와이파이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간 1억개 이상의 리모컨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아이덱스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회사로, 스마트 카드·사물인터넷·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생체 인식 응용 프로그램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한아름 기자arha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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