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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과 비교하지 말라... 미국 허리케인 4m 높이 폭풍· 해일 몰고 근접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8-09-14 08:14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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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과 비교가 안된다.

상상할수 없는 재앙적 수준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동남부 해안가에 근접했다.

이에 5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170만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국 기상청은 “‘플로렌스’는 14일 오전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상륙해 최대 1m의 비를 뿌리고, 주택 2층 높이에 해당하는 4m 높이의 폭풍·해일을 몰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와 공공기관들이 일제히 문을 닫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만 2만 건의 단전신고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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