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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진단] 새해 예산안 417조원의 의미…크라우딩 효과와 일자리 마중물 그 사이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기사입력 : 2018-09-01 11:35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정부가 새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어 올해보다 9.7% 증가한 470조 5천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내년 예산의 모는 470조원으로 한마디로 슈퍼 예산이다.

그중 일자리에 23조원을 푼다

471조예산은 올해보다 9.7% 증가한 것이다.

우리나라 경상성장률의 2배를 넘어서는 것이다.
- 일자리 예산, 실업급여-공공 일자리에 집중
- 복지예산 17조·혁신성장 예산은 3조 증액 그쳐
- R&D 예산, 20조 넘었지만 올해와 비슷해
- 여야 온도차…한국당 "국민 세금 퍼붓기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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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는 언론인이자 대학교수이다. 한평생 경제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동 대학원  그리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 등에서 공부했다. 매일경제신문  동아일보 한경 와우 TV MBN- TV 등 에서 기자 경제부장 금융부장 국제부장 워싱턴특파원 해설위원 보도본부장 등으로 활약했다. 지금은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고려대학교  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락전화 010-2500-2230                     이미지 확대보기
김대호 박사는 언론인이자 대학교수이다. 한평생 경제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동 대학원 그리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 등에서 공부했다. 매일경제신문 동아일보 한경 와우 TV MBN- TV 등 에서 기자 경제부장 금융부장 국제부장 워싱턴특파원 해설위원 보도본부장 등으로 활약했다. 지금은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고려대학교 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락전화 010-2500-2230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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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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