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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제주도 가볼 만한 곳10...진하고 고소한 가을바다의 풍미'제주고등어'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기사입력 : 2018-08-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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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진하고 고소한 가을바다의 풍미를 즐기고 싶다면 '제주 고등어'가 제격이다. 사진=제주관광공사.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우리네 식탁과 친근한 고등어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생선이다. 낚아 올리자마자 죽는 특성으로 고등어회는 산지에서만 즐길 수 있기 때문.

살 오른 제주 가을 고등어는 싱싱한 회가 제격이다. 비린 맛없이 고소한 기름이 입안에 퍼지듯 육질이 부드러운 치즈케익처럼 녹아든다. 제주의 또 다른 별미는 ‘고등어해장국’. 원래 고등어를 주재료로 하는 죽이나 국은 추자도 음식이라고 한다.

고등어해장국은 11년 전 추자도 출신 주인장이 성미식당에서 처음 선보여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특별 메뉴다. 제주 고등어와 삼치를 뼈째 갈아 넣고 콩나물, 우거지 등과 함께 끓인 얼큰한 맛이다.

이 가을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주 고등어회와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가능한 고등어해장국 한 그릇으로, 원조 오메가 3를 충전해 보자.

▪ 위치 : 성미식당 : 제주시 서광로18길 18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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