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아시안게임(8월18일~9월2일)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축구는 오는 15일 오후 9시 바레인과 첫 게임을 한다.
17일 같은시각 말레이시아와, 20일 역시 동일시간에 키르기즈스탄과 반둥에서 경기를 치른다.
조추첨 결과 한국은 E조로 대한민국, 카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한 조에 속해 있다. 손흥민 선수를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조: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 팔레스타인
B조: 태국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
C조: 아랍에미리트 중국 동티모르 시리아
D조: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
E조: 대한민국 키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F조: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미얀마
야구는 B조로 대한민국,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이 한조다. 야구는 이정후 등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A조: 일본, 중국, 파키스탄, 미정(태국, 스리랑카, 라오스 중 1개국)
B조: 대한민국,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