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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개인과제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석권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8-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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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저지 라이더대학교에서 열린 '2018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석한 학생들이 맡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세계창의력협회 한국지부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저지 라이더대학교에서 열린 '2018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에서 한국팀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비롯해 금·은·동상을 휩쓸었다고 23일 밝혔다.

또 Team-Challenge DIY과제에서 고등부(3등급) 김해여고 워킹좀비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중국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터키 러시아 한국 등 세계 11개국 학생들이 참가해 3박4일 동안 팀워크와 창의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개인 과제인 DECA-Challenge(5개 종목), 팀 과제(5 과제)인 Team-Challenge와 Machine-Challenge로 진행됐다. Team-Challenge는 대회 10개월 전 발표된 5개의 도전과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과제해결을 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연극 공연형식으로 경연을 펼친다.

또 Machine-Challenge는 골드버그머신대회와 같이 단순한 것을 복잡한 방법으로 머신을 제작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분야로, CREDECA Goldberg Machine World Contest로 분리되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서로 모르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개인과 팀을 평가하는 DECA-Challenge.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능력을 체험적으로 배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면서 팀워크를 이뤄, 3박 4일 동안 배려심, 소통능력, 문제발견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겨루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몽고메리고등학교(Montgomery high school) 크리스틴 헤이진스키(Christine Hazynski)는 "작년에 비해 한국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팀워크도 신장되었다면서 한국 창의력교육의 발전 속도가 빠른 것 같다"고 칭찬했다.

DECA-Challenge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 광신고 2학년 신서평 군은 "구조물 과제에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새롭게 도전한 것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로봇공학자가 되어 인간과 소통하는 최고의 로봇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에서 수상한 학생은 다음과 같다.

<데카 챌린지>

대상 오정민, 신서평

1등 유지원, 노성연, 양수완

2등 김연준, 전재영, 이현모, 임지혁, 윤인규, 성시현, 정민지, 최민서

3등 유시영, 김나영, 유서진, 조수빈, 조은교

<팀 챌린지>

1등 팀명 Working Zombie

변수현, 박은우, 신혜림, 민한봄, 최민서

2등 팀명 BIT

강경민, 김민준, 유시영, 이현모, 전형준

2등 팀명 DK

김두찬, 김예원, 노성연, 박성수, 이영준

2등 팀명 UPIW

김민정, 박자연, 유현수, 정민지

3등 팀명 쇼미더창의

김기민, 김선욱, 김선율, 김선효, 박단하, 오정민

3등 팀명 WC

구하연, 김태균, 김학희, 나수림, 방세찬, 신서평, 안예슬해, 조은교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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